Weekday date at Pisco Bar 주중에 KL 데이트추천 장소-프랑스영화

뭔가 피카소의 그림 처럼 생긴 벽화가 있는곳이 피스코 바, 2층으로 올라가면 영화를 틀어준다. 

주중에 KL에서 할게 없다면, 맨날 가봤던 맛집가고 새로운게 없다면 추천 Pisco Bar

If you are dull to do sth in KL and want to try new thing, try Pisco Bar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미리 예약만 한다면 매주 화요일에 무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One of the good thing of this bar is they are showing free Frech film every tuesday.

예약은 info@piscobarkl.com 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Entrance is Free. RSVP via info@piscobarkl.com

 

https://www.facebook.com/piscobarkl/

Pisco Bar

내가 갔을 때는 북쪽의 바람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프랑스 북쪽의 노동자들에 대한 내용의 인디필름이였다.  When I went to there, I saw a film called "Nothern Wind" it is about workers in France.

두 명의 캐릭터가 주인공이였는데, 젊은 주인공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모든 것을 다 쏟아붓다 후에 뒤통수 맞고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고, 다른 주인공은 집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을 데리고 낚시를 가르쳐 사람 노릇하게 키우려다 불법으로 영업을 해 노트를 빼앗긴다.

There were two main characters one guy was fall in love with a girl who is working in same factory but later she dumped him and he decided to move to other place and the other old man was trying to teach his son to fishing but later he was reported as a illegar fishing business. 

영화를 보고 나니 프랑스 특유의 느낌대로 뭔가 일상을 담아냈지만 그안에 블랙 유머랄까 남일 같지 않은 씁쓸함과 사회 풍자를 담아내서 잔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게 영화를 보고 왔던 거 같다. 

After I saw this film, I felt the unique sense of French film that expressing a satire of sosiety with black humor. I enjoyed film a lot I hope so you too.

주중에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pisco bar을 추천한다. 카라멜맛 무료 팝콘도 주니 다음주 화요일, 피스코 바 밑에 층에서 저녁을 먹고 위에 올라가서 맥주와 함께 영화 한편 보는 것은 어떨까?

If you want to try new thing for weekdays, then why don't you try Pisco bar? They offer you sweet caramel popcorn too. Have a dinner at Pisco bar and enjoy your free film !